온라인 쇼핑몰에서 핸드폰 소액결제로 주문어떤 제품에 대한 환불 방식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유통채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번가 직원은 “결제 월과 취소 월이 같을 경우 즉시 승인취소 정리가 되지만 다를 경우 캐시로 환불해 준다”며 “부분 취소 시 소액결제 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는 즉시 캐시로 환불 된다”고 말했다.옥션과 인터파크 관계자도 “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른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포인트로 환불되는데, 이 포인트는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었다.소셜커머스 회사들은 홈페이지에 등록된 계좌로 환불금을 송금한다. 계좌가 등록돼 있지 않을 경우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다.
쿠팡과 티몬, 위메프 관계자는 “휴대폰 소액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른 경우 계좌로 현금을 에그머니 할인 지급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졌다.대형 온,오프라인몰 역시 핸드폰 소액결제 후 취소 환불금은 계좌로 즉시 지급하고 있을 것입니다.신세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모바일 소액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와 유사한 구조이기 덕에 스스로 계좌로 이체가 된다”고 전했다.LF몰 관계자 역시 “스마트폰 소액 결제는 다날, ISP/페이북 등으로 이미 결제가 된 부분이기 덕에 현금으로 즉시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결제월과 취소월이 같으면 당장 취소 돼 유통채널과 관계없이 환급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모바일 소액결제는 당월 이용한 결제 자본이 모바일 요금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결제월과 취소월이와 같은 경우 모바일 요금에서 미청구되고 승인 취소가 가능하다. 다만 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를 경우에는 모바일 요금에서 이미 출금됐기 덕에 승인 취소가 불가하다.